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장 큰 고통이다. 그러나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은 소망이 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궁극적으로 고대했던 천국에 갈 수 있는 여정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항암 120차를 넘긴 천정은과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동원, 그리고 남편을 잃은 정애숙, 딸을 잃고 자신마저 이 땅을 떠난 이어령..
그리고 초대교회의 사도 도마와 제자들의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간다.
SYNOPSIS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장 큰 고통이다. 그러나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은 소망이 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궁극적으로 고대했던 천국에 갈 수 있는 여정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항암 120차를 넘긴 천정은과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동원, 그리고 남편을 잃은 정애숙, 딸을 잃고 자신마저 이 땅을 떠난 이어령..
그리고 초대교회의 사도 도마와 제자들의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간다.
MOVIE CAST
"암은 선물이고 죽음은 소망입니다."
천정은은 현재 항암 146차를 마쳤고 항암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보이는 병에 굴복하지 않고 부활의 소망으로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초대교회 제자들처럼 기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 옆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딸을 생각하면 주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어령은 한국의 국문학자, 문학평론가, 교육자, 정치인으로 딸을 잃고 자신마저 이 땅을 떠났다.
“아들보다 하루 더 살기를 원합니다”
권오중의 아들 혁준은 현재 한국에서 한 명뿐인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아들보다 하루 더 살기 원하는 아버지이자 배우다.
“남편으로 인해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천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정애숙은 암으로 남편을 잃고 아들과 함께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여성이다.
“아들의 고통을 통해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의 고통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원은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이며 한국의 대표 설교가이다. 아들 이범은 2020년 42세에 대장암으로 세상과 이별했다.
“제 병도, 저의 근심도 제 삶 전체가 주님의 것입니다”
권려은은 2018년 29세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투병 생활 내내 주변 사람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전하며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는 일에 힘썼다.
MOVIE CAST
"암은 선물이고 죽음은 소망입니다."
천정은은 현재 항암 146차를 마쳤고 항암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보이는 병에 굴복하지 않고 부활의 소망으로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초대교회 제자들처럼 기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 옆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딸을 생각하면 주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어령은 한국의 국문학자, 문학평론가, 교육자, 정치인으로 딸을 잃고 자신마저 이 땅을 떠났다.
“아들보다 하루 더 살기를 원합니다”
권오중의 아들 혁준은 현재 한국에서 한 명뿐인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아들보다 하루 더 살기 원하는 아버지이자 배우다.
“남편으로 인해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천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정애숙은 암으로 남편을 잃고 아들과 함께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여성이다.
“아들의 고통을 통해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의 고통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원은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이며 한국의 대표 설교가이다. 아들 이범은 2020년 42세에 대장암으로 세상과 이별했다.
“제 병도, 저의 근심도 제 삶 전체가 주님의 것입니다”
권려은은 2018년 29세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투병 생활 내내 주변 사람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전하며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는 일에 힘썼다.
GALLERY
'부활 그 소망' 영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갤러리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